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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To Me


4.4 ( 5024 ratings )
라이프 스타일 생산성
개발자: KyunChul Bae
비어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과 연결시켜주는 SNS가 있지만 정작 자살율은 높아져만 가는 현실입니다.
바로 눈앞에 친구, 동료, 가족을 마주하고 있으면서도 스마트폰속의 사람들과 소통하기 바쁘기도 하구요.
오히려 SNS의 왜곡과 과장된 정보들로 인하여 더욱 고립되고 괴리감을 느끼게 되는 부작용마저 발생합니다.
이렇게 외부와 단절 아닌 단절된 현실세계에서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이해하고 가장 잘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은 본인 자신이 아닐까요?
내일의 나, 1년 후의 나 자신은 어떤 모습일지, 그때의 나에게 말을 걸어보는건 어떨까요?
지금의 고달픔과 외로움을 투정해보면서… 때론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면서…
지금 나는 그때의 나를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고 있노라고.. 오늘을 기억해달라고… 지금의 이 선택이 최선이였다고…
그리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미래의 너에게 부탁한다고 말하세요.
너무 무겁게 살지말아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살아요.